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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8 머니투데이 한국갤럽 20대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율 34.9%, 윤석열 지지율 36.1%, 심상정 3.9%, 안철수 13.5%, 20대 대통령 후보 지지율, 20대 대선 여론조사 결과

 

조사 의뢰 조사 기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www.nesdc.go.kr
머니투데이 한국갤럽
 
조사일시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새로운
물결
기타
+ 무당층
조사방법 표본오차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김동연
2021년12.06
- 12.07
36.3 36.4 3.5 6.5 1.0 16.4 무선전화면접 87.5 %
유선전화면접 12.5 %
95%
±3.1%
12.20
- 12.21
32.9 35.2 4.7 7.5 1.3 18.3 무선전화면접 87.6 %
유선전화면접 12.4 %
95%
±3.1%
2022년
01.03
- 01.04
37.6 29.2 3.6 12.9 0.2 16.6 무선전화면접 87.9%
유선전화면접 12.1%
95%
±3.1%
01.17
- 01.18
34.9 36.1 3.9 13.5 - 11.6 무선전화면접 87.8%
유선전화면접 12.2%
95%
±3.1%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조사

1월 17일 18일 2일간 조사

 

이재명 34.9%

윤석열 36.1%

 

지난 조사 대비 

이재명 2.7%p 하락

윤석열 6.9%p 상승하며

두 후보 지지율 역전되었습니다.

 

면접 조사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앞선 조사가 나오면서

윤석열 후보의 상승 추이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철수 13.5%

0.6%p 상승

 

안철수 후보 지지율도

조금 상승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 지지율 상승세를 두고

선거 끝난듯이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던데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17대 대선처럼 한 후보가 

압도적으로 나아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2월 초와 비교하면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그 때와 비슷한 수준이고

안철수 후보만 지지율이 오른 상황이죠.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분열로

얻은 이득을다 내놓는 상황이고

 

윤석열 후보는 분열로 잃은

지지율을 되찾은 정도입니다.

 

지지율을 챙긴건 안철수 후보뿐.

 

국민의힘 분열 봉합

여가부 폐지 이슈는

얻은 지지율은 되찾은 정도이지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포는 아닙니다.

 

이 이슈가 본선거까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본다면

결과는 알 수 없는거죠.

 

현 분위기만 보면

윤석열 후보가 위기를 벗어나

상승세를 탄것은 분명합니다.

 

그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가 

기회를 잡은것도 분명하고요.

 

 

https://han.gl/SjPUr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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