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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0 총선 대전 유성구을 여론조사 황정아 지지율 47 이상민 지지율 28 (KBS 03.08~10) 유성을 지지율 황정아 50 이상민 34 (대전MBC 0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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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4.10 총선 

대전 유성구 을 여론조사

 

조사기관, 방법에 따른 구분 없이 

조사일자에 따라 결과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조사 기관,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지지율을 비교, 분석하는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1] 여론조사꽃 자체조사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45.4

국민의힘 이상민 29.1

 

[2] KBS -  한국리서치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47.0

국민의힘 이상민 28.0

 

[3] 대전MBC - 코리아리서치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50.0

국민의힘 이상민 34.0

 

세번의 조사 모두 황정아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상민 후보 

대전 유성에서만 5선입니다

(유성 3선, 유성을 2선)

이중 네번을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죠.

 

반면 황정아 후보. 

과학자 물리학자입니다. 

 

이상민 후보의 나무위키 항목에는 

정치인으로 무엇을 했는지 빼곡히 나오는데

 

황정아 후보의 나무위키 항목에는

물리학자로 무엇을 했는지 빼곡히 나옵니다.

1월 8일 인재 영입.

정치 입문 3개월차입니다. 

 

정치력에서 싸움이 안됩니다.

소위 말하는 인물, 인지도에서 이상민이 압도하죠.

 

문제는 이상민 후보가 공천 반발해서 탈당 후 국민의 힘으로 갔다는거죠.

이상민은 두가지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1) 이상민 후보는 민주당과의 결별이 아닌 이재명 사당과의 결별이라고 했는데.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것인가입니다.

유권자들이 이상민이 억울한 면이 있다 라고 판단한다면

첫번째 고개를 넘을 수 있습니다.

 

2) 첫번째 고개를 넘어도 하나를 더 넘어야합니다.

그래 이상민이 억울한 면이 있긴 있다.

근데 왜 국힘이냐? 

무소속도 있고, 정당에 가입한다면 새미래 아니면 개혁신당도 있는데..

왜 국민의 힘인가?

이재명 사당화에 반대한다는 것으로는 국힘 입당이 설득이 안됩니다.

민주당 국민의힘은 지향하는 방향이 너무 다릅니다.

국민의힘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유권자에게 납득시키지 못하면

이상민은 이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세번의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유성을 유권자들인 이재명 사당화라는

이상민 후보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그 주장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힘에 입당한것을

납득 시키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녹색
정의당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진보당 기타
무소속
기타
무당층
유성구 을 황정아 이상민

김찬훈


[1] 45.4 29.1




25.5
[2] 47.0 28.0




25.0
[3] 50.0 34.0

3.0

13.0

 

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조사방법 오차범위






여론조사꽃 자체조사 여론조사꽃 2024.03.04
~ 03.05
무선 전화면접 100.0% 95% 신뢰수준에 ±4.4%P [1]
KBS 한국리서치 2024.03.08
~ 03.10
무선 전화면접 100.0% 95% 신뢰수준에 ±4.4%P [2]
대전MBC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03.16
~ 03.17
무선 전화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4.4%P [3]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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