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여자 500미터 경기가 열립니다.
팀추월 22시 00분 부터 경기하고
여자 500미터 1조 22시 56분 경기입니다.
방송국에서 1~2시간 전부터
이전 경기, 평창 경기 가져와서
시청자들 속일 가능성이 있는데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기는 22시 00분 부터입니다.
라이브 띄워넣고.
평창 올림피 경기 리플레이.
지난 경기 재방송 하면서
시간 떼우는데..
아까운 시간 버리지 마세요.
평창 팀추월 재탕 하고..
남자 500미터 차민규 경기
리플레이 하면서..
시간 떼우는 모습이 선합니다.
경기 시간은 22시 00분입니다.
한국은 이탈리아와 8강을 합니다.
가장 빠른 기록을 낸 4팀이 준결승에 오릅니다.
여자 500미터
22시 56분 부터 경기합니다.
이전에 이상화 경기 리플레이하고
특히 KBS는 안바도 뻔함..
낚시 할 가능성 있는데.
여러분의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한국 김민선 선수는 10조니까.
23시 넘어야 경기를 합니다.
방송국들 동계 올림픽 종목이 몇개안되는데
인기 종목은 더더욱 적으니까.
몇 안되는 종목 무조건 중복 중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1~2시간 전부터
낚시하고 설레발 치는데 꼴보기 싫네요.
말로는 메달, 순위에 관계 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박추쳐주라면서
정작 본인들은 시청률에 목매면서..
인기 종목에만 중복 중계 올인하고 있죠.
그것도 컨텐츠 부족하니..
평창 올림픽 경기
예선 경기, 지난 경기..
선수 인터뷰..
해설자 리액션 다 끌고 오는데.
가관입니다...
여러분 시간은 소중하니까.
방송국의 장난질에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