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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오상욱 준결승 진출 준결승 시간, 파리 올림픽 펜싱 중계 방송, 수영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 진출, 결승 시간 중계 방송 안내
펜싱 개인전
남자 사브르, 여자 에페 경기가 열렸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단체전에 강하지만
개인전도 은근 기대를 했는데요.
여자 에패는 32강, 16강에서 모두 탈락
남자 사브르는 구본길 박상원 선수 조기 탈락
오상욱 선수만 준결승까지 생존한 상태입니다.
64강 부전승
32강 15-8
16강 15-10
8강 15-13
오상욱 선수의 준결승 경기는 03:15
결승에 진출한다면 04:55 경기를 합니다.
동메달전은 04:05
수영도 본격적은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은 남자 400미터 김우민 선수가 출전
7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낮은 순위로 결승에 진출하여
1번 레인에 배정 받은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바깥쪽 레인이 물의 저항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하죠.
김우민 선수의 400미터 메달 도전
7월 28일 03:42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준결승 경기, 결승 경기인 만큼
지상파 3차에서 중복 중계로
전파 낭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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