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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크고, 무거운 장기 '피부'.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미용에만 국한된 얘기라고 생각한다.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증, 온 몸에 퍼져가는 반점, 피부를 방치한 결과는 언젠가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 35세가 되면 누구도 피해할 수 없는 '피부 노화'. 속도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피부과 명의 김범준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EBS 명의 프로필 10/18 <피부 노화(노인 피부)>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전문분야 :
탈모, 피부노화, 소아피부질환, 여드름

중앙대학교 의학 박사(피부과 전공)

중앙대학교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
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
미국 전자의학교과서 공동저자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국제 피부과학회지(IJD) 편집위원
영국 피부과학회지(BJD) 초청 평론위원
보건복지부 전문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PM 운영위원
교육부 과기부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PM)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위원


https://ch.cauhs.or.kr/home/medical/profView.do?deptNo=211&profNo=720&empNo=00861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전문분야 :
탈모, 피부노화, 소아피부질환, 여드름

중앙대학교 의학 박사(피부과 전공)

중앙대학교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
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
미국 전자의학교과서 공동저자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국제 피부과학회지(IJD) 편집위원
영국 피부과학회지(BJD) 초청 평론위원
보건복지부 전문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PM 운영위원
교육부 과기부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PM)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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