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노원병 김성환 이준석 득표율, 은평갑 박주민 홍인정 득표율, 은평을 강병원 허용석, 서대문갑 우상호 이성헌 득표율, 서대문을 김영호 송주범, 마포갑 노웅래 강승규 득표율
결과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53.1% 55,556표 당선
미래통합당 이준석 44.3% 46,373표
은평갑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64.2% 86,351표 당선
미래통합당 홍인정 33.9% 45,589표
은평을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57.4% 78,897표 당선
미래통합당 허용석 36.2% 49,796표
서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53.2% 47,980표 당선
미래통합당 이성헌 41.6% 37,522표
서대문을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61.3% 58,328표 당선
미래통합당 송주범 37.6% 35,853표
마포갑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55.9% 53,160표 당선
미래통합당 강승규 42.9% 40,775표
출구조사 결과
KBS MBC SBS 방송3사 조사 (신뢰도 95%, 오차범위 ±2.8~7.4%p)
출구조사 결과 이변은 없었습니다.
노원병
김성환 이준석 차이가 3.7%p 박빙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8.8%p 차이가 좀더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준석 후보가 선전했던 선거로보여집니다.
차기에는 민주당 후보가 더 긴장을 해야하고 준비를 해야할지역으로 보여집니다.
이준석이 또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역구 통합논의도 있었던 지역이라 지역구가 사라질지도 모름.
서대문갑
동문간의 6차전 대결은 우상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4승 2패 우상호 승리로 시리즈가 마감되는 분위기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표에 없는 내용,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동문 6차전 대결 관심으로 서대문 갑에만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세번 모두 우상호가 앞섰고 실제로 우상호가 이겼습니다.
11.6%p 차이.
여론조사 결과보다 격차가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