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기준 이전까지 여론조사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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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일보 여론조사 서울 광진구 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미래통합당 오세훈 , 고민정 오세훈 여론조사
KBS와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43.3%
미래통합당 오세훈 32.3%
의뢰기관 : KBS, 한국일보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일자 : 2020년 3월 12일 ~ 14일
조사방법 : 유선ARS 5.4% 무선ARS 94.6%
응답률 : 유선 3.9% , 무선 17.6%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표집틀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 KBS,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
광진구 을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어서는 차이로
통합당 오세훈 후보에 앞서는것으로 나타났네요.
그런데 여론조사 기간, 기관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와서.
추이를 봐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뉴스핌이 의뢰하고 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1일 ~ 2일 , 1001명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38.6%
미래통합당 오세훈 48.2%
로 나온바 있거든요.
의뢰기관 : 뉴스핌
조사기관 :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년 03월 02일 ~ 03월 03일
조사방법 : 유선ARS 41% 무선ARS 59%
응답률 : 3.3% (유선 2.2% , 무선 5.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1001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www.nesdc.go.kr/portal/main.do
=> 뉴스핌이 보수 후보에 유리한것으로 알려진 유선 비중이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뉴스핌 의뢰 조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높게 나오고
무선 비중이 높은 KBS, 한국일보 의뢰 조사에서 고민정 후보가 높게 나온것은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각 후보가 10%p 씩 앞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여론 조사 추이를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